상품명 | 아그파 옵티마 200 sensor (박스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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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7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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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960년대 말 생산된 이쁘게 생긴 자동노출 목측식 카메라로
대충 거리만 측정하여 셔터만 눌러주면 되는 간편하게 빠른 스냅촬영에
적합한 카메라 입니다
셀레늄 노출계에 의한 완전한 자동 노출 카메라로 별도의 셔터나 조리개 설정이 필요 없구요~
목측식으로 미터 표시와 더불어 쓰리존 아이콘 표시로 구분되어 있어 간편하게 조절할수 있습니다.
(옵티마 200은 asa 160까지가 한계로 감도 최고 200필름까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옵티마 시리즈는 빨간 셔터버튼이 매우 인상적인데요
구조적으로 흔들림에 좀 더 강한 잇점이 있습니다.
이 카메라의 되감기는 셔터 전진 레버와 함께 사용합니다
전면에 r 표시 레버를 올려주고 셔터를 감으면 필름 되감기가 됩니다.
오리지날 케이스와 박스 구성인 상품입니다.
발행년도 1969년
사이즈 115 x 80 x 60
무게 390g
사용필름 - 일반35mm필름
made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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